기타를 산다
기타를 하나 산다.
적은 값으로 빠르게 시도하기 위해 중고로 사도록 한다.
오디오 인터페이스
줄여서 오인페라고 한다.
5.5mm 잭을 꽂아 소리를 컴퓨터에 전달할 수 있다.
그리고 컴퓨터에서 각종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다.
뭘 살까 고민하다가 전에 썼던 스칼렛이 생각났다.
전에 작업실을 빌렸을 때 이 친구를 만족하면서 썼던 기억이 난다.
하지만 지금은 딱히 오인페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중고로 막쓸 수 있는 오인페를 구하려고 한다.
우선 그 전까진 손가락을 먼저 단련하자. 줄 튕기면 소리는 나니까!
좋아하는 곡, 필요한 스킬을 연습
피킹, 크로매틱, 코드?
프로그래밍을 학습하는것처럼, 그냥 좋아하는 곡을 치자.
흥미를 계속 유지하면서 필요한 걸 하나씩 익혀나가도록 하자.